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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CIX 배진영이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6개월만의 정식 데뷔를 알렸다.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BX는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현실 같지 않다"고 답했다. 현석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멤버들 모두 어제 잠을 설쳤다"고 떨림을 드러냈다.
승훈은 "어제는 아니지만, CIX가 올해 신인상을 받는 꿈을 꿨다"며 미소지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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