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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연습생 등 6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소속사 대표 A씨가 검찰 조사를 받는다.
연습생들은 지난 1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냈고, 이후 강남경찰서가 수사를 진행해왔다.
한 피해자는 지난 2월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를 통해 "손이 안쪽으로 들어오더니 성기 부분까지 손이 들어왔다. 우리를 남자 접대부 취급했다"며 정신적 피해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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