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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가 울산 바다 정복에 나선다.
이와 함께 멕시칸 모자와 선글라스로 멋을 낸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건후는 자기 자신만큼 큰 멕시칸 모자를 쓰고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모자에 쏙 파묻힌 건후의 모습이 귀엽다. 또한 선글라스를 쓰고 각자의 포즈를 취하는 건나블리의 남매의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주호 아빠와 건나블리 남매는 막 개장한 울산의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인싸템으로 중무장하고 바다를 찾은 이들은 해수욕장 개장 첫 손님으로서 바다를 200%를 즐겼다고 한다.
한편 울산 바다에서 제대로 흥이 폭발한 건나블리의 귀여운 모습은 7월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8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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