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세 배우' 류승룡과 염정아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제)[감독 최국희, 제작 더 램프(주))에서 부부로 만난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가제)는 '국가부도의 날' '스플릿'을 통해 연출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은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완벽한 타인' '극한직업'의 배세영 작가가 갱을, '택시운전사' '말모이'를 제작한 더 램프㈜가 제작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10월 크랭크인한다.
smlee0326@sportshc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