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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예 이태선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호텔 델루나'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태선은 그동안 드라마 '딴따라', '슬기로운 감빵생활', '애간장', '슈츠' 등 다수 작품에서 배우로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한 '내 아이디 강남미인'에서는 여심을 설레게 하는 훈훈한 유진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도.
이처럼 매 작품마다 신인 배우라고 믿기 힘들 만큼 탁월한 재능과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아로새긴 이태선. '호텔 델루나' 안에서 날개를 달고 훨훨 날 준비를 마친 그의 활약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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