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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 한소은이 '천명고 퀸'의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인터뷰를 하는 한소은의 모습이 포착됐다. 교실에서의 도도함을 싹 지우고 해사한 눈웃음을 지으며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하게 실수 없이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상위 0.1% 명문 천명고 내에서도 모두가 부러워하는 엄친딸의 포스를 내뿜는다.
'미스터 기간제' 측은 "천명고 엄친딸 한태라 역을 맡은 한소은은 새하얀 피부부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까지 인형 같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배우로, 연기를 할 때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학생들 사이에서 여왕 같은 한태라의 도도한 모습을 매력적으로 소화해 극의 묘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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