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네 번째 지역인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의 세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타코&부리토집과 마찬가지로 메뉴 연구 숙제를 받은 스테이크집 사장님도 신메뉴 준비에 나섰다. 신메뉴를 준비하던 사장님은 백종원이 방문하기도 전에 "맛있다'를 연발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종원은 장사 새내기 에비돈집 사장님&직원을 위해 특급 솔루션을 진행했다. 돈가스 끝판왕으로 백종원을 감동시켰던 '포방터 돈가스'집에 유학을 보낸 것이다. 백종원의 특급 추천으로 만난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님과 에비돈집 사장님의 만남은 어땠을지,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