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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부산시 홍보대사' 가수 강다니엘이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첫 대외 행사에 나선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 홈경기 시구다.
이날 강다니엘은 오거돈 부산시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위촉식 전 과정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공식 SNS을 통해 생중계된다.
부산시는 4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추천 이벤트를 통해 강다니엘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바 있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강다니엘은 최근 1인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중이다. 프로듀싱 레이블 디바인채널의 임광욱 대표가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 최근 녹음을 마치고 안무 연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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