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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해체 후 심경을 전했다.
이에 유빈은 "10년 이상 해왔던 그룹이었고, 난 20대가 (전부) 원더걸스였다. 20살부터 30살이 되기 전까지 원더걸스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갑자기 사라지니까 공허함이 찾아왔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유빈의 솔직한 심경과 더욱 자세한 이야기는 2일 오후 8시30분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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