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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의 사랑은 하늘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
7월 3일 방송되는 '단, 하나의 사랑' 25, 26회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직진 사랑을 하는 이연서와 단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 이런 가운데 7월 2일 제작진은 비를 맞고 있는 이연서와 단의 25, 26회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은 빗속에서 함께 있다. 단은 툭툭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두 팔을 벌리고 있고, 이연서는 그런 단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긴장된 눈빛으로 단을 보는 이연서의 표정, 역시 떨리는 얼굴로 비를 맞는 단의 행동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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