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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마약 혐의를 받는 가수 박유천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으며 실형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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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박유천은 지난 2월과 3월 필로폰 1.5g을 전 연인 황하나(31)와 함께 총 6차례 투약하고 지난해 여름에도 한 차례 투약하는 등 총 7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공범 황하나에 대한 3차 공판은 10일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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