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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번에 아카데미 신임 회원으로 위촉된 임순례 감독은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7), '남쪽으로 튀어'(2012), '제보자'(2014), '리틀 포레스트'(2018) 등을 연출한 충무로 대표 여성 감독이다.
홍경표 촬영 감독은 '반칙왕'(2000, 김지운 감독), '시월애'(2000, 이현승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2003, 강제규 감독), '마더'(2009, 봉준호 감독), '고령화 가족'(2013, 송혜성 감독), '설국열차'(2013, 봉준호 감독), '곡성'(2016, 나홍진 감독), '버닝'(2018, 이창동 감독), '기생충'(봉준호 감독) 등 충무로 최고의 연출자들과 호흡을 맞춰 온 촬영 감독이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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