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더 짠내투어' 이용진이 첫 설계에서 고군분투 했다.
이날 용진투어는 폭염 속 멤버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채로운 일정을 준비했다. '가오슝, 이리오슝, 냉큼오슝' 용진투어는 가오슝의 핫 플레이스 방문 때마다 멤버들로부터 "대만의 재발견"이라는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
미식의 나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 현지인들이 인정한 우육면 맛집 점심 식사와 '한 방'이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 저녁 식사는 연신 감탄의 연속이었다.
|
설계를 마무리한 이용진은 "동공이 다 풀렸다"며 첫 설계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럴수록 다음 설계자인 규현의 표정이 굳어졌다.
과연 이용진의 바통을 이어받은 규현은 어떠한 설계를 했을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