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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안녕하세요' 16kg를 감량해 반쪽이 된 돈파이크의 모습에 이영자가 놀랐다.
이어 돈스파이크와 정혁의 다리를 실제로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의 다리 굵기는 비슷했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크는 털도 없이 매끈했다. 이에 돈스파이크는 "며칠 전 고기를 굽다가 다리에 불이 붙었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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