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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백승환의 반전 매력이 포착됐다.
이어 오늘 공개된 스틸컷 속 백승환은 '마자르' 캐릭터로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이전에 장난끼 가득한 모습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그의 진지한 표정부터 두 주먹 불끈 쥔 모습은 작품의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고하며 이번주 방송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백승환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이몽'은 내일 밤 9시 5분에 방영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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