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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살림남2' 팽현숙과 김승현 어머니가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김승현 가족들은 최양락-팽현숙의 넓은 집과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팽현숙은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집안 곳곳을 다니며 집자랑과 자식자랑 삼매경에 빠졌다.
이에 김승현 어머니는 제작진에게 "얼마나 자랑을 하실까 싶어서 팽현숙씨네 집에 가기 싫었다. 주눅도 들것 같아서 가기 싫어했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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