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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겸 배우 설리가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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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설리는 지난 4월 '노브라 논란'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직접 드러낸 바 있다. 이날 설리는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민소매에 카디건만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음주 상태로 "오늘도 속옷 안 입었다"고 밝히며 "내 걱정 안해도 된다.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 진짜 싫다"며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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