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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살림남2' 팽현숙과 김승현 어머니간 기묘한 자존심 대결이 벌어졌다.
한편, 어머니와 팽현숙의 불꽃튀는 자존심 배틀에 평소 강한 모습을 보이던 아버지와 생일의 주인공인 최양락은 꿀먹은 벙어리가 된 듯 침묵만 지켰다고 해 과연 최양락의 생일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양락, 팽현숙의 집에 김승현 가족이 찾아간 이야기는 오늘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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