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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컴백을 앞둔 YG 소울 보컬리스트 이하이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새 앨범 '24℃' 예약 판매가 오늘(22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됐다.
이하이는 앞서 새 앨범명 '24℃'에 대해 "올해 제 나이 스물넷이 겪는 사랑의 온도와 다양한 감성을 담았다"고 전했다.
이하이는 1집 'FIRST LOVE'와 2집 'SEOULITE'를 통해 앳된 소녀에서 청춘의 한가운데에 선 성장의 모습을 보였다. 이번 앨범 '24℃'에서 그는 더욱 뚜렷해진 자아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고,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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