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빅토리아 베컴(45),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44) 부부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냈다.
영국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인 빅토리아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 후 디자이너로 자신의 패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최근 데이비드 베컴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6개월간 면허가 정지됐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