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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유재석, 강호동을 초대하고 싶다."
'코미디위크 인 홍대'는 2년째 진행됐고 이경규와 박수홍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2년동안 선배님들이 함께해주셔서 화제가 돼다. 첫회에는 이경규 선배님이 '응답하라 이경규'라는 코너를 해주셨고 2회때는 박수홍 김영철이 공연에 참여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올해 개인적인 바람은 유재석 강호동 선배님들이 무대로 와야하지 않을까. 오실 때가 되지 않았나"라고 웃으며 "꾸준히 접촉하고 있다. 귀감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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