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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진 부부는 잠든 딸을 보며 둘째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함소원은 젊은 나이의 남편이 아이로 인해 구속받을까 걱정했지만, 진화는 오히려 아내를 다독이며 둘째를 갖자고 하는 등 남다른 책임감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어 함진 부부가 산부인과 난임클리닉을 찾아 본격 검사를 받는 상황에서, 진화는 인공수정을 위한 정액검사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19금 웃음을 샀다.
또 난소 수치가 하락해 걱정을 안겼던 함소원은 더 늦기 전에 시험관시술을 결정, 시술에 필요한 과배란 주사를 직접 배에 놓는, 특별한 '엄마의 맛'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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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정신욱 부부는 이호-양은지 부부 및 세 조카와 휴양지 파타야로 놀러갔다. 바닷가로 향하는 쏭태우 안에서 양미라-양은지는 셀카를 찍으며 들뜬 모습을 드러냈고, 아내와 사뭇 다른 표정을 지으며 여행의 온도차를 느끼게 했던 정신욱 역시 시원한 바닷가를 보자 이내 환한 표정을 지어내며 물놀이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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