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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했다.
경찰은 8일 이들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도 9일 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승리는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승리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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