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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7번방의 선물'까지 넘어섰다.
한편,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를 연출한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크림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돈 치들, 폴 러드, 브리 라슨, 카렌 길런, 다나이 구리라 등이 출연한다. 러닝타임은 180분 57초. 쿠키영상 없음.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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