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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사고로 사망한 20대 여배우가 故 한지성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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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배우 한지성 씨가 안타까운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멋진 배우였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였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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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성은 지난 2010년 그룹 비돌스로 데뷔했다. 이후 한지성은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끝에서 두 번재 사랑' '해피시스터즈', 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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