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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진기주가 김영광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특히 한 손에 야구 방망이를 들고 한껏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갈희는 도민익과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대면하러 가는 와중에도 보스가 필요한 소지품들을 지니고 있는 어쩔 수 없는 비서 마인드를 보여줘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뒤로 온갖 위협이 될 만한 무기(?)들을 들고 가는 든든한 비서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 한 장면을 보는 듯해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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