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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어벤져스'(2012)의 7,075,607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10,494,840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의 11,212,710명과 함께 시리즈 누적 관객수 4,000만 명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언맨'(2008)이후 11년 간 22 편의 작품을 선보인 마블 스튜디오의 최고 흥행작 등극 및 마블 스튜디오 작품 누적 관객수 1억 2천 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며 그야말로 진정한 시리즈 흥행 피날레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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