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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미영과 그의 딸이자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보람은 티아라 해체 후 배우로 변신하려고 하고 잇다. 이미영은 "(딸에게) 다이어트, 피부, 자기 관리법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딸이 살 찌는 꼴을 못 본다. 체중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음식을 덜 먹게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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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생인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전보람, 전우람을 얻고 199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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