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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에릭남이 신곡 'Runaway' 티저 이미지를 첫 공개하며 본격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특히, 에릭남은 어두운 배경 속 무표정으로 마치 드라큘라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를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캐주얼한 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에릭남은 지난 27일 '에릭남 플레이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컴백 전 커버 콘텐츠를 선보이며, 앤 마리의 '2002'를 라이브로 불러 많은 호평을 받았다.
뛰어난 가창력에 에릭남 특유의 달달한 음색이 더해져 앞으로 선보일 커버 콘텐츠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Runaway'를 공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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