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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30일) 밤, 박진영(GOT7), 신예은, 김권의 긴장감 팽팽한 대치가 성사된다.
이렇듯 소름 돋는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데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재인과 이안이 마침내 강성모를 찾아낸 순간이 포착, 역시 예측할 수 없는 미(美)친 전개를 직감케 한다.
특히 눈물이 고인 채로 총을 겨누고 있는 윤재인과 차가운 분노가 서린 채로 그를 바라보는 이안, 그리고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강성모의 분위기가 대조돼 이들에게 벌어진 사건의 전말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제작진은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이안과 윤재인 그리고 강성모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며 "그동안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밤 마지막 회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진영, 신예은, 김권을 둘러싼 운명의 결말은 오늘(3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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