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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단톡방 논란에 이어 집단 성폭행 의혹까지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전(前) 소속사에 전속계약금과 위약금을 배상해야 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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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준영은 다음달 초 재판에 넘겨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오는 5월 10일 오전 11시 정준영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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