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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열혈사제'가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인기에 힘입어 '열혈사제'는 최고시청률 22.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중 유일하게 20% 시청률을 돌파하며 흥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열혈사제'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 '우리는 열혈사이다'를 편성했다. 이명우 감독과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전성우, 백지원, 고준, 정영주, 김형묵 등이 출연해 촬영장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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