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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극장 티켓이 개봉하기도 전에 200만장 가까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CGV 용산을 포함해 다른 주요 극장들도 조조부터 심야상영까지 매진되거나 일부 좌석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군단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그동안의 시리즈를 집대성한 파이널 편으로 알려지며 마블 팬들은 물론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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