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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윤지성의 스페셜 팬미팅 '디어 다이어리'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팬 사랑꾼 면모를 보여온 윤지성인 만큼 팬들과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윤지성은 팬미팅에서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의 전곡을 비롯해 솔로 데뷔 앨범 '어사이드(Aside)'의 수록곡 무대도 꾸밀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윤지성은 오는 25일 스페셜 앨범 '디어 다이어리'를 발표하고, 5월 4일~5일 양일간 스페셜 팬미팅을 진행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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