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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박지윤이 결혼했다.
이후 조수용 대표가 박지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B캐스트'에 함께 출연했던 방송분의 일부가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는 조수용 대표 뿐만 아니라 신동헌 기자도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신동헌 기자는 "조수용과 박지윤이 사귀는 건 알고 있었는데 결혼한 거는 잘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박지윤 씨와 조수용 씨가 워낙 잘 어울린다. 예술 작품을 대한다거나, 트렌드를 대하는 시각이 비슷하다. 취향이 잘 맞는다"며 "옆에서 보면 소울메이트 같은 느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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