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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5월의 신부'가 되는 가수 김그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예비신랑의 사업 기반이 미국에 있는 만큼 신접살림도 미국에 차릴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김그림의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김그림과 예비 신랑의 영화같은 투샷이 담겨있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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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림의 결혼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결혼으로 인생 2막을 맞이한 김그림은 결혼 후에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음악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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