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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슈퍼스타K 시즌2' 출신 가수 김그림이 5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김그림보다 4살 연상으로, 미국 버클리대학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인재다. 금융회사와 미디어 회사의 대표직을 거쳐 현재는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3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왔다. 서로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는 전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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