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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시언이 팬미팅 현장에서 뜨거운 눈물을 삼킨다.
그런 가운데 오늘(19일) 방송에서 이시언은 이벤트 코너로 준비한 칵테일바 콘셉트 'siBAR'의 바텐더로 변신해 무대 위에서 칵테일 제조에 도전한다. 연습했던 때와 달리 깨알 같은 변수가 벌어져 멘붕(?)을 일으킨다고. 이후에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이제껏 보여준 얼간미(美)와 다른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웃음과 감탄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홍기의 특급 과외를 받은 무대에서 리허설 때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뽐낸다고. '시언'으로 대동단결한 팬들을 보고 울컥, 눈시울을 붉혔다고 해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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