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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5월 컴백을 앞둔 오마이걸이 더욱 상큼해진 모습으로 앳스타일 5월 호 화보를 완성했다.
오마이걸은 도전하고 싶은 장르로 '레트로'를 언급했다. "지금껏 콘셉트는 다양했지만 주로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 속에서 변화를 줬다. 복고풍으로 확실하게 변신해보고 싶다. 정말 다양하게 변신하고 싶지만, 섹시는 오마이걸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며 개구진 표정을 지었다.
특유의 미소녀 감성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소녀로서 표현할 수 있는 모습은 많다. 강인한 소녀, 밝은 소녀, 조용한 소녀 등 다양함이 있다. 넓은 시각으로 오마이걸의 스펙트럼을 넓히겠다. 해가 거듭될수록 그 나이에 어울리는 소녀 감성을 표현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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