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상반기 tvN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열악한 촬영 환경의 개선을 요구하는 스태프 노조에 고발을 당했다.
|
이어 "현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미술 분장팀 촬영시간' 등은 산정의 기준이 다르며, 기타 의혹에 대해서는 근거가 부족해 서로간의 확인이 필요하다"며 "당사는 고용노동부의 요청 등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할 계획이며 가이드가 전 제작과정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입장을 전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