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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조선 '아내의 맛'에 이휘재 가족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다행히 '함진 패밀리'의 제주 마라탕, 제주 문어 마라샹궈, 통 생선 탕수를 많은 손님들이 좋아했고 덕분에 '함진팸'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진화는 부모님께 식당 개업을 도와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고, 대륙 시부모님은 과거 식당을 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집계·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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