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시윤이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이어 새로운 사극,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에 도전하며 사극 흥행불패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5일 공개된 '녹두꽃' 2차 티저 속 윤시윤은 핏빛 어린 모습과 강렬한 눈빛으로 짧은 시간 안에 높은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었는데, 이는 한층 더 깊어진 아우라로 화면을 장악하는 윤시윤의 존재감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또한 2014년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통해 역대 TV조선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기에 이번 '녹두꽃'에서 다시 한번 사극 흥행의 저력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