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돈'이 '캡틴마블'의 1위 행진을 막아었다.
'부당거래'(2010), '베를린'(2012), '남자가 사랑할 때'(2013) 등의 조감독을 맡은 바 있는 박누리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김재영, 원진아 등이 출연한다.
|
각각 1만2025명과 2147명을 모은 독특한 호러 스릴러 영화 '이스케이프 룸'(애덤 로비텔 감독)과 '1919유관순'(신상민)은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스케이프 룸'의 누적관객수는 47만802명이고 '1919유관순'은 2만2696명을 모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