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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오늘(21일, 목) 저녁 6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모모랜드, 정세운의 컴백 무대와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데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새로운 글로벌 그룹의 탄생을 예고한 '프로듀스 X 101'의 타이틀곡 센터 연습생이 드디어 공개된다.
팔색조 매력의 다이아도 새로운 곡 '우와'로 컴백한다. 신나는 복고풍의 음악과 파트마다 다채롭게 구성된 각 잡힌 군무로 시청자들에게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
'프로듀스48'에서 활약했던 시현과 이런이 속한 신인 걸그룹 에버글로우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데뷔 곡 '봉봉쇼콜라'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데뷔의 꿈을 이루는 순간을 달콤한 초콜릿으로 표현한 곡으로 시크하면서도 에너지 가득한 에버글로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에는 마마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아이들, 백퍼센트, 이달의 소녀, VAV, 공원소녀 등이 출연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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