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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밤' 아역출신 배우 김향기, 정다빈, 김새론의 대학교 입학식 현장이 공개됐다.
입학식 도중 같은 신입생들의 열렬한 환호에 김향기는 "저도 이제 새내기인데 함께 잘 적응하면서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정다빈은 19학번이 되어 굉장히 설렌다는 소감과 함께 입학하는 동기 김향기에게 "우리 되도록이면 '아웃싸이더'가 되지 말자"라며 귀여운 인사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김향기와 정다빈은 입학 소감으로 "설레고 신기하다"면서 "혹시나 피해 안 가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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