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엄마 손맛으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비디오스타'에서 배달음식을 좋아한다고 최초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혜정은 방송에서 남편 욕을 하다 실제 이혼당할 뻔했다고 고백해 주목을 받았다. 평소 이혜정은 방송에서 자주 남편의 흉을 봤는데 이를 들은 시댁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고. 이후 남편에게도 눈치가 보이자 이혜정은 남편을 달래주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준금, 이혜정, 룰라 김지현, 채리나가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여사님 F4특집! 오늘은 매운맛이에요'편은 2월 26일(화) 8시 3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