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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언이 태도 논란으로 악플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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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프닝에서 무지개 회원 이시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이에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전 회장님, '얼장'님(이시언)이 저번 주에 보아하니 악플을 많이 받으셨던데 그것 때문에 속세를 떠나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박나래는 "한 달이면 악플이 좀 사라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때 기안84가 "사실 이시언 형이 악플을 받고 나서 저에게 '힘들다'고 전화했다"며 이시언이 악플로 고통받았던 때를 이야기해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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