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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배우 김민-이지호 부부가 달콤한 LA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SNS 속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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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투닥거림과 달달한 로맨스를 오가는 '현실 부부 케미'를 발산했다. 또 앞으로 '부모'로서 감당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의논하며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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