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14일) 첫 방송을 앞둔 '오늘도 배우다'가 핵꿀잼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름만 들어도 '헉' 소리가 날 정도로 연기 판을 휘어잡고 있는 대배우들이 '오배우'를 통해 새로운 예능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이미 증명된 예능 블루칩 김용건을 비롯해 토크쇼에서 입담을 자랑한 이미숙 그리고 버라이어티에서는 낯선 예능 신생아 박정수, 정영주, 남상미가 선보일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은 100% 리얼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실제로도 친하다는 이들이 펼칠 거침없는 절친 케미는 상상 이상의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내가 제일 잘나가! '인싸' 도전기!
#그때도 지금도! 청춘의 크기는 언제나 똑같다!
'오배우'는 청소년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존재하는 '청춘 세포'를 깨운다. 시대를 대표하는 대세 문화 체험을 통해 젊은 층에는 이해를, 중장년층에는 신선한 호기심을 유발하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이렇듯 '오배우'는 각양각색 개성 넘치는 특급 배우군단의 꿀조합에 트렌디한 문화를 더해 유쾌한 즐거움을 안방극장에 가득 채울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첫 방송을 생중계해 모바일과 PC가 친숙한 젊은 세대까지 쉽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목요일 밤,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신(新)예능의 탄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대초월 '힙'한 트렌드 정복기로 예능 판에 지갗동을 일으킬 '오늘도 배우다'의 첫 방송은 내일(14일) 밤 9시 40분 MBN과 유튜브 MBN entertainment 채널에서 라이브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