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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세윤-박나래-엠버-권혁수-은서-주이가 '운동 코디'로 변신한다.
운동 코디들은 본인들의 운동 노하우를 총동원해 'SKY머슬'을 찾아 온 참가자들의 신체부터 멘탈을 관리해주는 초밀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인 6색의 운동 코디들이 두 명씩 짝을 지어 참가자들을 만나는 만큼,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팀이 보여줄 '케미' 역시 기대감을 더한다. 시청자들 역시 운동 코디와 참가자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잊고 지냈던 '운동 DNA'를 되찾고 운동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Y 머슬'에서는 매회 월드 클래스 급의 전문가 선생님이 등장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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